산모 도우미 등 40∼50개 프로그램 운영
광주 북구다문화지원센터는 이민여성들을 위한 40∼5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산모 도우미 사업이다. 이민여성의 친정 엄마가 한국에 없는 것을 감안해 같은 처지의 여성이 출산 과정을 돕는 것이다. 출산 이민여성에게 모유 먹이기와 목욕 방법 알려주기, 이유식 제조…
-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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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다문화지원센터는 이민여성들을 위한 40∼5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산모 도우미 사업이다. 이민여성의 친정 엄마가 한국에 없는 것을 감안해 같은 처지의 여성이 출산 과정을 돕는 것이다. 출산 이민여성에게 모유 먹이기와 목욕 방법 알려주기, 이유식 제조…
![[新 명인열전]친정엄마처럼 이민여성 돌보기 10여년… “이해와 배려가 가장 중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07/84247238.1.jpg)
지난달 28일 광주 북구 양산동 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앳된 외국인 여성들과 나이 지긋한 한 중년 주부가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었다. 마치 친정집에 온 딸과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정겨워 보였다. 한신애 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64·여)은 이들에게 친정 엄마나 다름없다. 한 센터장은 …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87)이 그동안 홀대했던 정보기술(IT) 주식에 대한 무지를 인정하고 구글과 아마존에 투자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버핏 회장은 6일(현지 시간) 미국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해서웨이 연례 주주총회에서 “수년 전 구글을 사…

“거참, 별로 잘한 것도 없는데 시청에서 상을 받으러 오라고 하네요.” 102세인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온 70대가 효행상을 받는다. 주인공은 제45회 어버이날을 맞아 국무총리표창을 받는 경남 사천시 선구동 이봉광 씨(78·사진). 이 씨는 1965년 아버지가 별세한 이…
![[파워리더 인터뷰]“기장군과 군민만 바라보고 인생의 마지막처럼 일하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07/84247199.1.jpg)
오전 5시에 출근해 오후 11시에 퇴근하고, 업무용 차량에 장화와 쓰레기집게를 싣고 다니는 사람. 365일 이름표를 단 작업복과 운동화 차림에 볼펜 3자루, 수첩, 휴대전화가 전부이지만 위기에 강한 사람.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맡은 바 임무를 다하는 사람. 수많은 수식…
대구 중구는 11, 12일 근대골목 밤거리를 둘러보는 청사초롱 야경투어를 운영한다. 10일까지 중구 관광개발과(053-661-2194)로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하루 참가자는 300명으로 제한한다. 참가자는 청사초롱을 들고 문화해설사와 동행한다. 11일 오후 …

“올해 2,300은 무난히 넘는다” 리서치센터장들이 제시한 코스피의 올해 최고점 예상치는 2,290∼2,350으로 평균 약 2,320이다. 최고점 도달 시점과 상승 속도에 대한 예상은 조금씩 다르지만,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데는 큰 이견이 없었다. 리서치센터장들은 한국 경제…

강영신 아시아복지재단 대표(68·대구 동구 덕곡동·사진)가 최근 대구대가 수여하는 ‘제7회 사랑·빛·자유상’을 받았다. 이 상은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에 헌신한 인물이나 단체에 수여한다. 강 대표는 1971년 대구대 전신인 한국사회사업대학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후 지금까지 47년 동…
○…금오공대는 최근 교육부의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2년간 21억22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 대학은 2013년부터 5년간 연속해서 관련 사업에 뽑혔다. 올해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시스템 개편과 ICT 융합 교육 및 의료 정보기술(IT) 전문인력…

경북 상주시 공검면 율곡리에서 쉼표영농조합을 운영하고 있는 이정원 대표(32·여)는 최근 기획재정부의 청년 협동조합 창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청년 창농(농업을 활용한 창업)으로 극복하는 아이디어다. 지난해 12월 경북도의 예비 사회적기업…
![[알립니다]‘생명의 바다 그림대회’ 13일에 만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07/84247158.1.jpg)

대전지역의 대표적인 퓨전국악 예술단인 ‘풍류’가 11일 첫 정규앨범 발매 기념으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기념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2009년 창단한 풍류의 10번째 정기연주회일 뿐 아니라 풍류의 시리즈 공연 ‘나를 찾는 음악여행’의 열한 번째 마당이기도 하다. 세상에 첫…

“축제 콘텐츠는 좋은데 먹을 게 없어서….” 올해 20회를 맞은 충남 보령머드축제가 먹을거리 부재로 심각한 딜레마에 빠졌다. “축제장에 먹을 게 없는 건 방문객에겐 고통이다”라는 말까지 나온다. 7일 보령시와 대천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보령머드축제에는 399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
내일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을 뽑는다. 지난해 12월 9일 국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의결 이후 꼭 5개월, 3월 10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 이후로는 2개월 만이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대통령 탄핵 여부를 둘러싸고 촛불과 태극기로 분열됐고, 국가 리더십의 장기 공백 속에 외교·안…
자유한국당이 6일 바른정당을 탈당한 홍문표 의원 등을 일괄적으로 복당시키고 국정 농단 사태와 관련해 당원권이 정지됐던 서청원 최경환 윤상현 의원 등에 대한 징계 효력을 정지시켰다. 이에 따라 옛 새누리당 인사들 다수가 다시 한 지붕 아래서 대선을 치르게 됐다. 홍준표 한국당 대통령 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아들 준용 씨의 한국고용정보원 특혜 취업 의혹을 놓고 어제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검찰 고소와 맞고소를 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자유한국당도 포털업체 네이버가 준용 씨 기사 노출을 임의로 축소한 의혹이 있다며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한다. 대선을 이틀 앞둔 시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