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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웨이’ 격투기 선수로 활약한 정순원, 9월 결혼…신부 강지혜는 누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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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15:07
2017년 8월 31일 15시 07분
입력
2017-08-31 15:05
2017년 8월 31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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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순원 소속사
드라마 ‘쌈,마이웨이’에서 격투기 선수로 활약한 배우 정순원(30)이 동갑내기 뮤지컬 배우 강지혜(30)와 결혼한다.
정순원의 소속사 엘줄라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정순원과 강지혜가 오는 9월 18일 서울 남산예술원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뮤지컬 ‘그날들’과 ‘그리스’에서 만나 약 3년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플레이디비에 ‘정순원의 그림일기’를 연재하고 있다는 정순원은 직접 청첩장에 그림을 그린 것으로 전해졌다. 청첩장에는 무릎을 꿇고 신부에게 청혼하는 신랑의 그림과 함께 ‘모두에게 축하받는 날’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한편 정순원은 2006년 뮤지컬 ‘천상시계’로 데뷔한 후 드라마 ‘몬스터\', ‘미세스캅2\', 영화 ‘남과 여\' 등에 출연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격투기 선수 한두호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널리 얼굴을 알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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