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승격 ‘복덩이’ 바사니 “완벽한 시즌…부천 온 건 최고의 선택”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08 22:46
2025년 12월 8일 22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천 승격 ‘일등공신’…승강 PO 2경기 ‘2골 1도움’ 맹활약
“이영민 감독님도 내겐 복덩이…항상 믿어주셨고, 믿었다”
8일 오후 수원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수원FC와 K리그2 부천FC의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경기 3-2로 승리해 K리그1 승격에 성공한 부천 바사니가 기뻐하고 있다. 2025.12.08 수원=뉴시스
프로축구 부천FC의 창단 첫 승격을 이끈 ‘복덩이’ 바사니가 수원 삼성에서 부천으로 온 건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부천은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승강 PO 2025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수원FC에 3-2로 승리했다.
지난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치른 1차전 홈 경기에서 1-0 승리한 부천은 이로써 1, 2차전 합계 스코어 4-2로 앞서며 승격을 확정했다.
바사니는 경기 후 “오늘 경기로 우리의 시즌은 완벽했다고 말하고 싶다”고 환하게 웃었다.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바사니는 2023년 임대로 당시 K리그1에 있던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고 국내 무대를 밟았다.
첫 해 22경기에서 3골 1도움에 그치며 수원의 강등을 막지 못했던 바사니는 2024시즌 K리그2 부천으로 이적한 뒤 이영민 감독 아래서 날개를 달기 시작했다.
바사니는 2024시즌 35경기에서 11골 7도움으로 부천의 간판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2025시즌에는 35경기에서 14골 6도움으로 공격포인트 20개를 올리며 부천의 승격 PO 진출에 앞장섰다.
또 수원FC와의 승강 PO에선 1차전 결승골에 이어 2차전에서도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승격의 일등 공신이 됐다.
수원에서 실패를 딛고 부천에서 다시 일어선 바사니는 “부천으로 온 건 최고의 선택이었다. 부천에 온 순간부터 모두가 자신감을 불어넣어줬고 도와줬다. 그래서 경기장 안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팀이 엄청 준비를 잘 했다. 선수들이 자신감이 있었다. 오늘 이 상황을 계속 꿈꿨다”고 덧붙였다.
이날 득점과 도움 장면에 대해선 “수원FC 수비수들이 제 오른발을 대비하지 못한 것 같다. 드리블을 치면서 슈팅까지 연결할 수 있었다”며 “도움으로 팀이 앞서갈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부천 승격에 자신의 지분이 얼마나 되느냐는 질문에는 “그걸 퍼센티지로 매기긴 어렵다. 공격수라 당연히 골과 도움을 올려서 팀이 이겨야 한다. 모두가 잘 해줘서 승격할 수 있었다”고 했다.
부천 이영민 감독이 자신을 ‘복덩이’라고 표현한 것에는 “죄송하지만 저도 감독님을 복덩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항상 믿어주셨고, 저도 믿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천은 정말 가족 같다. 구단과 팬 모두가 가족 같은 느낌이 강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K리그1 무대에 도전하게 된 바사니는 “1부라고 크게 달라질 건 없다. 부천에서 지난 두 시즌 보여준 걸 더 잘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부천과 계약 기간이 남았다. 내년 K리그1에서도 팀을 위해 계속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수원=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조국, 박지원에 “내가 평택을 양보하고 사퇴해야 했다? 동의 못 해”
2
백악관 “밴스 스위스行 연기”…이란과 협상 개시 지연될 듯
3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4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5
단 한번의 수비 실책…멕시코전 아쉬운 0-1 패배
6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7
32강 진출 ‘경우의 수’는…남아공전 패하면 탈락 가능성
8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9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10
검찰, 이화영 ‘연어 술파티 위증’ 징역 2년·벌금 500만원 구형
1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단식 후유증에 선관위 대응 과로”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국방부 “北은 우리의 적” vs 통일부 “주적 규정 안돼”
5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6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7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8
정청래, 李마중 뒤 “흔들리고 젖으면서 가는게 인생 아니겠나”
9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조국, 박지원에 “내가 평택을 양보하고 사퇴해야 했다? 동의 못 해”
2
백악관 “밴스 스위스行 연기”…이란과 협상 개시 지연될 듯
3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4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5
단 한번의 수비 실책…멕시코전 아쉬운 0-1 패배
6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7
32강 진출 ‘경우의 수’는…남아공전 패하면 탈락 가능성
8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9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10
검찰, 이화영 ‘연어 술파티 위증’ 징역 2년·벌금 500만원 구형
1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단식 후유증에 선관위 대응 과로”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국방부 “北은 우리의 적” vs 통일부 “주적 규정 안돼”
5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6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7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8
정청래, 李마중 뒤 “흔들리고 젖으면서 가는게 인생 아니겠나”
9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민연금 역대급 수익률에…기금 소진 시점 2069년으로 4년 늦춰져
직원 여자화장실에 ‘몰카설치’…어린이집 대표, 징역 2년6개월 선고
지갑 찾았다더니 “어! 돈이 없네?”…사라진 42만 원 조사 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