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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 FA 시장, 1호 계약 신호탄 누가 쏘아올릴까
뉴스1
입력
2025-11-12 10:33
2025년 11월 12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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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장 첫날 2명 계약…올해는 3일째 잠잠
두산 ‘큰 손’ 전망 속 대어 박찬호 거취 관심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 키움의 경기, 9회초 무사 만루 찬스 때 KIA 박찬호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25.6.25 뉴스1
프로야구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이 열린지 나흘째가 됐지만 여전히 1호 계약 발표는 감감 무소식이다. 구단과 선수측의 치열한 눈치 싸움 속 언제 1호 계약자가 나올지 주목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8일 2026년 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30명 중 FA 승인 선수 21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해당 선수들은 9일부터 해외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1호 계약 타이틀 선수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물밑에서 협상이 진행되고 있고, 발표가 임박했다는 말이 돌기도 했지만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대어로 꼽히는 선수가 특정 지역에서 포착됐다는 소식이 SNS를 통해 전해지는 등 ‘설’들만 무성할 뿐 폭풍전야의 적막감이 시장을 압도하고 있다.
최근 몇년 간 FA 시장에서의 구단 행보와 비교하면 올해는 유독 1호 계약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
2023년에는 11월 19일 FA 시장이 열렸는데, 바로 다음날인 11월 20일 외야수 전준우가 원소속팀 롯데 자이언츠와 4년 총액 47억 원에 계약하며 FA 1호 계약 선수가 됐다.
지난해는 더 빨랐다. 시장이 열리자마자 두 건의 FA 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FA 시장이 열린 11월 6일 우규민이 원소속팀 KT 위즈와 2년 총액 7억 원에 사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리고 같은 날 최정도 원소속팀 SSG 랜더스와 4년 총액 110억 원에 계약했다. 하루 뒤인 11월 7일에는 심우준의 한화 이적(4년 총액 50억 원)이 발표됐다.
1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KT 강백호가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9.18 뉴스1
앞선 FA 발표 시점과 달리 올해는 계약 발표가 늦어지는 모양새다. 그만큼 선수의 몸값을 두고 구단과 에이전시의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번 FA 시장의 대어는 박찬호와 강백호다. 이중 강백호는 미국 진출에 관심을 두고 있어 계약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그래서 야구계는 박찬호의 거취에 주목하고 있다.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어 계약 규모에도 관심이 쏠린다.
올해 FA 시장의 ‘큰 손’ 역할은 두산 베어스가 맡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2025시즌을 9위로 마치며 자존심을 구긴 두산은 ‘우승 청부사’ 김원형 감독을 새로운 수장으로 앉히며 체질 개선을 선언했다.
이영하, 조수행, 최원준 등 내부 FA가 3명이나 있지만, 이와 별개로 외부 FA 영입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모기업 사정도 나쁘지 않고, 다음 시즌 반등을 위해 전력 보강 필요성이 절실한 만큼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FA 시장은 그간 1호 계약자 발표 이후 막힌 둑이 터지듯 줄줄이 다음 계약들이 발표됐다. 1호 선수의 계약 규모가 타구단 계약의 기준점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은 구단, 선수 모두 신중한 모양새다. 누가 1호 계약의 신호탄을 쏘아올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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