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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KCC 데뷔전서 KT 격파…DB는 LG 꺾고 공동 1위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08 19:15
2025년 11월 8일 1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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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KT에 89-81 승리…공동 4위 도약
허훈 10분24초 동안 5점 2도움 2스틸
DB 66-59 LG, 삼성 85-80 한국가스공사
ⓒ뉴시스
프로농구 부산 KCC에 입단한 허훈이 친정 수원 KT를 상대로 데뷔, 팀 승리에 일조했다.
KCC는 8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KT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89-81로 이겼다.
3연패에서 탈출한 KCC와 2연패에 빠진 KT는 나란히 7승 5패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이번 맞대결은 ‘허훈 더비’로 주목받았다.
지난 5월 자유계약(FA) 최대어였던 허훈은 정들었던 KT를 떠나 KCC에 전격 입단했다.
계약 기간 5년에 보수 총액 8억원(연봉 6억원·인센티브 1억5000만원) 조건이다.
다만 허훈은 비시즌 연습 경기 중 우측 종아리 부상을 당해 아쉬움을 삼켰다.
1라운드를 놓친 허훈은 2라운드 2번째 경기인 KT 원정에서 마침내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허훈은 1쿼터에 3분32초, 2쿼터에 1분7초, 3쿼터에 5분45초로 총 10분24초 동안 코트를 누볐다.
아직 100% 컨디션은 아닌 만큼 출전 시간이 조절됐다.
허훈은 2점 1개와 3점 1개로 5점을 쐈고, 2도움과 2스틸을 기록하며 데뷔전을 마쳤다.
KCC는 송교창(17점), 허웅(14점), 최준용(12점)의 활약과 19점 19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완성한 숀 롱과 함께 KT를 격파했다.
반면 KT는 하윤기와 데릭 윌리엄스가 나란히 22점을 쐈지만 패배를 면치 못했다.
특히 하윤기는 10리바운드를 더해 올 시즌 두 번째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빛이 바랬다.
먼저 웃은 쪽은 KT였다. KT는 하윤기를 앞세워 KCC를 압박했다.
1쿼터는 KT가 KCC에 22-20으로 2점 앞선 채 끝났다.
승부처는 2쿼터였다.
KCC가 최준용과 허훈의 연속 3점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허훈이 빠진 뒤엔 형 허웅이 고삐를 당겼다.
허웅은 날카로운 슛으로 2쿼터에만 7점을 뽑았다.
KCC가 32점을 뽑는 동안 KT는 20점에 그쳤다.
52-42로 KCC가 10점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달아나려는 KCC와 쫓아가려는 KT가 후반 시작 후 공방전을 벌였다.
KT는 한때 4점 차까지 따라붙었으나 역전까지 이루진 못했다.
KCC는 골밑을 공략한 최준용과 롱을 필두로 굳히기에 돌입했다.
경기 종료 1분2초 전 롱의 자유투를 끝으로, KCC는 KT를 89-81로 제압했다.
같은 날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선 원주 DB가 창원 LG를 66-59로 꺾었다.
승리한 DB는 LG, 안양 정관장과 함께 8승 4패로 공동 1위로 도약했다.
DB는 헨리 엘런슨(19점), 이선 알바노(14점), 박인웅(9점)의 활약에 힘입어 쾌조의 4연승을 달렸다.
LG는 DB 상대 3연승에 도전했지만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몽골 원정의 여파로 고배를 마셨다.
잠실실내체육관에선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서울 삼성에 85-80 승리를 거뒀다.
10위 한국가스공사는 3승 10패가 됐고, 6승 7패인 삼성은 서울 SK와 함께 공동 6위로 떨어졌다.
닉 퍼킨스가 자유투 6개, 2점 13개로 32점을 쏘며 한국가스공사의 시즌 첫 연승을 이끌었다.
삼성에선 앤드류 니콜슨이 28점을 기록했지만 연승을 달성하지 못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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