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NC 류진욱, 만루 위기서 KT 문상철 머리 맞혀 ‘헤드샷 퇴장’
뉴스1
입력
2025-06-21 20:09
2025년 6월 21일 2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공 두 개 던지고 퇴장
NC 다이노스 투수 류진욱. 2025.6.17/뉴스1
역전 위기 상황에 출격한 NC 다이노스 마무리 투수 류진욱이 ‘공 2개’만 던지고 헤드샷 퇴장을 당했다.
류진욱은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 경기에서 팀이 5-3으로 쫓긴 8회말 1사 만루에서 구원 등판했다.
그러나 류진욱은 제구가 크게 흔들렸다. 그는 초구 볼을 던진 뒤 2구 직구를 힘껏 몸쪽으로 던지려 했는데, 공은 문상철의 헬멧을 강타했다.
심판은 헤드샷 자동 퇴장 규정에 따라 류진욱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시즌 7번째 헤드샷 퇴장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올해도 요란한 수도권 첫눈…12중 추돌-엉덩방아 출근길 대란
美젊은층 64% “민주주의 위기”…“부모보다 잘 살 것” 30%뿐
“서울대 의대 422~423점, 경영 406점,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402점” 학원가 예상 합격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