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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하키, 남아공에 1-0 승…네이션스컵 4강 진출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6-19 08:15
2025년 6월 19일 08시 15분
입력
2025-06-19 08:14
2025년 6월 19일 0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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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조 1위 뉴질랜드와 준결승서 만나
남아공전을 소화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 (사진=대한하키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하키가 국제하키연맹(FIH) 네이션스컵 4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18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5 FIH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민태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15일 프랑스전에선 5-6으로 패배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16일 웨일스전 3-2 역전승에 이어 이날 경기까지 웃으면서 A조 2위로 준결승에 오르게 됐다.
전반 29분 임도현이 날카로운 슈팅으로 팀에 선제 결승골을 안겼다.
이후에도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을 주도한 임도현은 경기 최우수선수(MOTM)로 선정됐다.
이날 승리를 거둔 한국은 B조 1위 뉴질랜드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이번 대회 최종 우승 팀은 다음 시즌 상위 리그인 FIH 프로리그로 승격한다.
대한하키협회 측은 “FIH 프로리그 진출권을 얻는 만큼, 남은 경기에서도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해 나가겠다는 각오”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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