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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부상’ 고우석, 마이애미 마이너리그 캠프행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3-04 09:52
2025년 3월 4일 09시 52분
입력
2025-03-04 09:51
2025년 3월 4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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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뉴시스
훈련 중 손가락 부상을 당한 투수 고우석이 마이너리그 캠프로 내려갔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는 4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빅토르 메사 주니어를 포함해 제이콥 마시, 저스틴 킹, 고우석, 프레디 타녹, 라이언 이그노포를 마이너리그 캠프로 재배치했다”고 알렸다.
예상했던 일이 현실로 이뤄졌다.
고우석은 초청 선수로 마이애미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그런데 지난달 21일 섀도 피칭 중 손가락을 다쳤다.
당시 구단 측은 “2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며 한 달 이상의 결장을 예상한 바 있다.
이에 훈련을 중단한 고우석은 시범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고우석은 마이너리그에서 재활과 훈련을 병행하며 새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지난 2023년 프로야구 LG트윈스의 통합 우승에 큰 공을 세운 고우석은 해당 시즌 종료 후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해 미국 무대를 밟았다.
그러나 개막 로스터에 들지 못했고, 5월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된 뒤에도 데뷔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고우석은 트리플A에선 16경기 2승 1홀드 평균자책점 4.29을, 더블A에선 28경기 2승 3패 3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8.04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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