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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카자흐스탄 8-2로 꺾고 파죽의 6연승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12 12:26
2025년 2월 12일 12시 26분
입력
2025-02-12 12:12
2025년 2월 12일 1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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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 필리핀과 7차전
9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컬링 예선 라운드 로빈 3차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2025.02.09. [하얼빈(중국)=뉴시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예선에서 파죽의 6연승을 질주했다.
여자 컬링 대표팀(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은 12일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컬링 여자부 예선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카자흐스탄에 8-2로 승리했다.
대만(11-0 승), 일본(6-4 승), 태국(14-0), 중국(4-3 승)에 이어 카자흐스탄까지 제압한 한국은 라운드로빈 6연승으로 1위를 지켰다.
이로써 한국은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4강행을 확정했다.
한국은 이날 오후 8시 필리핀과 7차전을 이어간다.
카자흐스탄은 3승 3패로 5위에 자리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경기도청 컬링팀 ‘5G’로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다.
여자 컬링은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카자흐스탄, 필리핀, 카타르, 태국 등 9개 팀이 오는 13일까지 한 차례씩 맞붙은 뒤 상위 4개 팀이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을 다루는 구조로 진행되고 있다.
1엔드 2점을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한 한국은 2엔드 1실점 한 뒤 3엔드에서 3점을 획득하며 앞서갔다.
4엔드 1실점한 한국은 5엔드(2점)와 6엔드(1점)에 점수를 추가하며 일찌감치 승리를 따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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