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피겨 서민규, 주니어 GP 5차 대회 프리 1위…고나연과 동반 동메달
뉴시스(신문)
입력
2024-09-29 13:32
2024년 9월 29일 13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차 대회 금메달 이후 연속 대회 메달 획득 성공
고나연, 쇼트 이어 프리도 3위…시즌 두 번째 銅
ⓒ뉴시스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16·경신고)가 두 대회 연속 반전을 선보이며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서민규는 29일(한국시각)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5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69.05점, 예술점수(PCS) 70.63점에 감점 1을 합해 138.68점을 받았다.
앞서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57.18점을 받았던 서민규는 이날 프리프로그램에서 전체 1위에 오르며 총점 195.86을 획득, 동메달을 목에 거는 데 성공했다.
금메달은 슬로바키아의 루카스 바클라비크(207.78점)가, 은메달은 일본의 다카하시 세나(198.42점)가 차지했다.
서민규는 쇼트프로그램에서 두 차례 점프 실수를 저지르며 25명 중 11위로 부진했으나, 프리스케이팅에서 선전하며 4위 타미르 쿠페르만(이스라엘)을 0.48점 차로 누르고 메달을 따는 데 성공했다.
지난 7일 체코 오스트라바 아레나에서 열린 2차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총점 224.78점으로 역전 우승을 달성했던 서민규는 두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하며 이번 시즌 상위 6명이 나서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도 청신호를 켰다.
이날 서민규는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Singing In the Rain)’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서민규는 첫 점프 과제였던 트리플 악셀-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뛰어 기본점 9.30점에 수행점수(GOE) 1.26점을 얻었다.
이어진 트리플 악셀 단독 점프에선 착지 과정에서 크게 넘어지고 말았다. 넘어지며 펜스와 충돌하기도 했다.
서민규는 바로 일어서 재정비에 나섰고 이어진 트리플 루프와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성공시키며 전반부 점프를 마무리했다.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3)과 코레오 시퀀스로 연기를 이어간 서민규는 10%의 가산점이 붙는 연기 후반부 첫 점프였던 트리플 러츠에선 롱에지(잘못된 에지 사용)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이어진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는 완벽하게 뛰어 기본점 13.09점에 GOE 0.53점을 얻었다.
트리플 살코로 점프 과제를 모두 마친 서민규는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체인지 풋 싯스핀을 모두 최고 난도인 레벨4로 처리하며 연기를 마쳤다.
앞서 여자 싱글에 나선 고나연(별가람중)도 프리스케이팅에서 114.56점(TES 57.56점·PCS 57.00점)을 받아 총점 180.14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나연은 지난달 31일 열린 1차 대회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의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모두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이날 고나연은 첫 점프였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언더로테이티드(점프의 회전수가 90도 이상 180도 이하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받았고, 두 번째 점프였던 트리플 루프는 싱글로 처리했다.
하지만 이후 연기는 무난하게 소화하며 시즌 최고점을 받고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프리프로그램에서도 3위에 올랐다.
함께 나선 김유재(평촌중)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첫 점프였던 트리플 악셀과 후반부에 배치한 트리플러츠에서 넘어지는 등 흔들리며 96.34점을 받아, 총점 160.19점으로 최종 7위에 올랐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3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4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5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6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7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8
“다주택 중과세 피하자”…5월 막바지 거래신청 ‘하루 820건’ 몰려
9
“생선만 먹는다고 해결 안 돼”…갱년기 염증 잡는 식단
10
野국방위원장 “나무호 사실상 피격…‘韓 건들면 패가망신’ 李, 어떻게 할건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3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4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5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6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7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8
“다주택 중과세 피하자”…5월 막바지 거래신청 ‘하루 820건’ 몰려
9
“생선만 먹는다고 해결 안 돼”…갱년기 염증 잡는 식단
10
野국방위원장 “나무호 사실상 피격…‘韓 건들면 패가망신’ 李, 어떻게 할건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너도나도 반도체 유치 공약… 투자 인프라 조성부터
김윤덕 국토장관, 매물 잠김 우려에 “이번 정부는 다를 것”
프라이드 부부 사이서 양념 아기가…페리카나 ‘불륜’ 광고 논란에 사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