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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만에 안정 찾은 김민재, ‘홍명보호’서도 수비 중심 잡는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4-09-03 08:08
2024년 9월 3일 08시 08분
입력
2024-09-03 08:07
2024년 9월 3일 0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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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분데스리가 개막전 부진·혹평 이후 2R선 맹활약
오는 5일 팔레스타인과 1차전…신예 선수들과 호흡 예정
ⓒ뉴시스
‘2024~2025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안정감을 찾아가는 김민재가 새롭게 출범하는 ‘홍명보호’에서도 수비의 기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1차전에서 팔레스타인과 겨룰 예정이다.
이번 9월 A매치 2연전 국가대표 명단에는 지난 6월 열린 2차 예선 최종 5, 6차전에선 부상으로 제외됐던 김민재가 다시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후반기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이적설과 방출설 등 위기를 겪었던 김민재는 절치부심하며 새 시즌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 첫 경기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로 시작한 김민재는 2부 리그인 울름과의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4-0 대승에 이바지했다.
특히 토마스 뮐러의 두 번째 골에 기점 역할을 하는 등 공수 다방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리그에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그러나 리그 개막전이었던 지난 25일 볼프스부르크와의 1라운드 경기에선 불안한 모습과 함께 판단 실수, 뼈아픈 실책까지 범하며 실점의 빌미를 내주고 말았다.
당시 통계 전문 매체 ‘소파스코어’는 김민재에게 양 팀 최하점인 평점 5.8점을, ‘풋몹’은 팀 내에서 가장 낮은 점수인 평점 5.6을 부여했다.
부진은 오래가지 않았다.
김민재는 지난 2일 열린 프라이부르크와의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철벽 수비를 선보이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1라운드에서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김민재는 빠른 스피드와 판단력으로 페널티박스 안으로 들어오는 공을 정확하게 잘라내고, 넓은 시야로 상대 진영까지 롱패스를 넘겨 위협적인 득점 찬스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날 90분 풀타임을 활약하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친 김민재는 소파스코어로부터 팀 동료인 평점 7.5점을 받으며 세르쥬 나브리(7.8) 다음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김민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5일 서울에서 열리는 팔레스타인과의 1차전과 10일 오만에서의 원정 경기다.
이번 2연전 대표팀 수비 명단에는 김민재를 비롯해 그동안 함께 호흡을 맞춰왔던 김영권(울산)과 설영우(즈베즈다)를 비롯해 익숙하지 않은 얼굴들도 대거 포함됐다.
생애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 태극마크를 달게 된 이한범(미트윌란)과 최우진(인천), 황문기(강원)를 포함해 조유민(샤르자·7경기), 황재원(대구·2경기), 이명재(울산·1경기) 등 A매치 경험이 적은 선수들이 김민재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민재와 김영권을 제외하곤 대표팀 경험이 가장 많은 선수는 정승현(알와슬)으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을 포함해 총 25경기에 나섰다.
한국 대표팀과 1, 2차전에서 맞붙는 팔레스타인(피파랭킹 96위)과 오만(76위)은 객관적으로 한 수 아래의 전력을 갖고 있다.
다만 주어진 시간이 많지는 않다. 한국 대표팀은 2일 소집에 들어간다. 김민재를 비롯한 해외파 선수들은 3일부터 순차적으로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새로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야 하는 만큼 대표팀 수비의 주축으로 활약하는 김민재의 어깨가 더욱 무겁다.
소속팀에서 단 두 경기만에 반전을 이뤄내며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김민재가 오는 월드컵 3차 예선에서도 대표팀 수비의 기둥으로서 중심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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