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NBA 엠블럼 모델’ 제리 웨스트 별세…향년 86세
뉴시스
업데이트
2024-06-13 16:50
2024년 6월 13일 16시 50분
입력
2024-06-13 16:50
2024년 6월 13일 16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NBA 명예의 전당 두 번 헌액된 상직적인 인물
ⓒ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엠블럼의 모델이자 미국 농구의 상징적인 선수인 제리 웨스트가 별세했다. 향년 86세.
NBA 사무국은 12일(현지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웨스트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웨스트는 1960년부터 1974년까지 LA 레이커스에서 14년 동안 활약한 인물로, 1971~1972시즌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레이커스의 상징적인 인물인 만큼 현역 시절 그의 등번호였던 44번은 구단의 영구 결번이다.
은퇴 이후에는 스카우트, 코치 등으로 활약했다.
아울러 웨스트는 지금의 NBA 엠블럼에 영감을 준 모델로도 유명하다.
농구선수로서 최고의 영예로 알려진 NBA 명예의 전당에도 두 번이나 헌액된 인물이다. NBA에서의 활약과 1960년 로마 올림픽 대표팀 금메달 공로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바 있으며, 올해 공로자 자격으로 한 번 더 헌액될 예정이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연명치료 받지 않겠습니다” 작년 7만명 이행
자민당, 비자금 연루 12명 공천 배제 결정
“히잡 벗으라” 요구하는 교사 뺨 때린 프랑스 여고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