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89안타 남았다’ 손아섭, 내년 KBO 새 역사 쓴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3-12-27 11:09
2023년 12월 27일 11시 09분
입력
2023-12-27 11:08
2023년 12월 27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통산 2416안타 손아섭, 박용택 2504안타 추월 눈앞
NC 다이노스의 간판타자 손아섭(35)이 2024년 KBO리그 새 역사를 쓴다.
손아섭은 올해 140경기에 출전해 0.339(551타수 187안타)에 5홈런 65타점 97득점 14도루라는 좋은 성적을 남겼다. 출루율은 0.393을 기록했다.
데뷔 후 첫 타격왕에 올랐고, 개인 통산 4번째 최다안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득점 3위, 출루율 7위에 올랐다.
30대 중반의 적지 않은 나이에도, 타격 실력만큼은 리그 최고 수준을 자랑했다. 특유의 간결한 스윙은 여전히 빠른 공과 변화구 대처에 탁월함을 증명했다.
NC는 올해 손아섭의 활약으로 정규리그 4위에 올랐다. 손아섭은 포스트시즌에서도 타율 0.385(39타수 15안타)로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그는 KBO리그 통산 최초로 8시즌 연속 150안타(종전 박용택 7시즌 연속 150안타)와 역대 2번째 11시즌 연속 200루타를 달성했다.
그는 올해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손아섭은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07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데뷔해 2021년까지 뛰었던 손아섭은 통산 2077안타를 때려냈다. 롯데의 원클럽맨으로 남을 것 같았던 손아섭은 NC의 러브콜을 받고 둥지를 옮겼다.
하지만 이적 첫해인 2022년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렸다. 시즌 내내 들쑥날쑥한 타격감을 선보였고, 풀타임을 소화한 시즌 중 가장 낮은 타율(0.277)을 기록했다.
에이징 커브(운동능력이 저하되는 시기)가 아니냐는 우려의 견해도 있었다.
2023시즌을 앞두고 절치부심한 손아섭은 올해 4월 중순부터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였고, 9월에는 4할이 넘는 고타율을 기록하는 등 젊은 선수들과의 타이틀 경쟁에서 우위를 보였다.
손아섭은 지난 11일 골든글러브 수상 직후 “올 시즌을 준비하면서 정말 절박한 마음으로 뒤가 없다는 생각으로 했는데 결과가 좋게 나왔다. 내년 시즌에도 최고의 자리인 이 시상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손아섭은 KBO리그 통산 2416안타를 때려냈다. 통산 1위 박용택(2504안타·은퇴)을 바짝 추격했다. 앞으로 89안타만 치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된다.
역대 최다안타 3위이자 현역 2위인 최형우(2323안타·KIA 타이거즈), 김현수(2236안타·LG 트윈스)가 손아섭을 추격하고 있다.
최형우와 김현수라는 추격자가 있기에 손아섭은 내년 시즌 더욱 매서워질 수도 있다. 그의 악바리 근성이라면 박용택을 넘어 미지의 ‘3000안타’에 도달할 가능성도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4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5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6
‘이민 강경단속’ 책임자 교체… 트럼프, 지지층도 등돌리자 1보 후퇴
7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8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9
‘HBM 왕좌’ 굳힌 SK하이닉스…영업이익 매년 두배로 뛴다
10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5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6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7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8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9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4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5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6
‘이민 강경단속’ 책임자 교체… 트럼프, 지지층도 등돌리자 1보 후퇴
7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8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9
‘HBM 왕좌’ 굳힌 SK하이닉스…영업이익 매년 두배로 뛴다
10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5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6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7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8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9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60대 아버지 흉기로 살해 뒤 달아난 30대 남성 부천서 긴급체포
모니터 2개는 목 디스크 부른다?…‘80:20’ 황금 배치법 [알쓸톡]
[오늘과 내일/홍수영]정치는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