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농구 삼성, 또 졌다…역대 원정 최다 ‘19연패 新’ 불명예
뉴스1
업데이트
2023-11-20 22:31
2023년 11월 20일 22시 31분
입력
2023-11-20 22:30
2023년 11월 20일 22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삼성이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서울 SK에 패했다. KBL 제공
1년 가까이 적지에서 승리가 없는 서울 삼성이 1997년 프로농구가 출범한 이래 원정 최다 연패 신기록의 불명예를 안았다.
삼성은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서울 SK에 75-82로 역전패를 당했다.
삼성은 이날 이정현(21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코피 코번(16점 13리바운드)이 분전하며 초반에 12점 차까지 앞섰으나 뒷심 부족으로 고개를 숙였다. 이 패배로 삼성은 지난해 12월22일 고양 캐롯전부터 이어진 연패가 19경기로 늘었다.
이로써 삼성은 동양(1998년 11월10일~1999년 3월13일), SK(2003년 1월18일~11월29일), 삼성(2021년 10월22일~2022년 2월6일)이 작성한 원정 18연패를 넘어 역대 원정 최다 19연패 기록의 불명예를 안았다.
또한 삼성은 시즌 8연패를 당하며 2승10패(9위)에 그쳤다. 서울을 같은 연고지로 쓰는 SK와 ‘S-더비’에서도 7연패 중이다.
반면 SK는 7승4패로 창원 LG와 공동 3위가 됐다. SK는 자밀 워니(31점 17리바운드 7어시스트)와 오세근(15점 8리바운드)이 맹활약을 펼쳐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연패 사슬을 끊겠다는 의지가 강한 삼성은 1쿼터부터 거센 공격을 펼쳤다. 이정현과 코번을 앞세워 연속 9점을 따내며 기세를 올렸다.
SK는 경기 시작 약 4분이 지난 뒤에야 허일영의 3점슛으로 첫 득점에 성공했다. 이에 삼성은 이정현과 김시래의 3점슛으로 응수했고 19-7, 12점 차까지 달아났다.
서울 삼성이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서울 SK에 패했다. KBL 제공
1쿼터 막판 SK가 워니를 중심으로 반격을 펼치며 거리를 좁혀갔다. 워니는 1쿼터에서만 무려 13점을 책임졌다.
흐름을 탄 SK는 2쿼터에서 삼성을 압박했다. 워니와 오세근이 골밑에서 힘을 냈고 3분42초를 남기고 34-34, 첫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삼성이 득점하면 곧바로 SK가 따라잡는 시소게임이 펼쳐졌는데 4번의 동점 끝에 처음으로 전세가 뒤집혔다. SK가 김선형이 저돌적인 드라이브인에 이은 레이업슛을 성공시켜 45-43 역전에 성공, 전반전을 끝냈다.
삼성은 3쿼터 시작과 함께 코번의 3점 플레이와 이정현의 3점슛을 앞세워 49-45로 리드했지만,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오세근과 워니를 막지 못했고, 결정적 턴오버까지 나오면서 주도권을 뺏겼다.
SK는 워니의 덩크슛과 오재현의 자유투 2개, 최부경의 2점슛을 묶어 61-55로 달아났다. 삼성은 쿼터 종료 직전 코번이 자유투 2개를 실패한 데다 이정현의 3점슛도 림을 맞고 나왔다.
6점 차로 뒤진 채 4쿼터에 돌입한 삼성은 이원석과 이정현이 던진 3점슛이 실패했고, 턴오버까지 범하면서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 그 사이에 SK는 최원혁의 3점슛 등으로 66-55, 두 자릿수 점수 차까지 벌렸다.
삼성은 김시래와 이정현의 3점슛으로 극적인 드라마를 꿈꿨으나 골밑 싸움에서 앞선 SK의 공격을 막기 어려웠다. 결국 삼성은 ‘옆집’에서 프로농구 원정 최다 19연패의 수모를 당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동국 세 딸 일본 미녀 변신…“행복했던 삿포로 여행”
2
몸에 좋다던데…부자들이 피하는 ‘건강식’ 5가지
3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이 사람’이 불씨 지폈다[지금, 이 사람]
4
러시아 폭설의 위력…아파트 10층 높이 쌓여 도시 마비
5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6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7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8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9
강훈식 출마 가능성 열어놓은 李 “정치는 개구리…어디로 튈지 몰라”
10
임성근 “전과 6회있어…손녀 등 가족 비난은 멈춰달라”
1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2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3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4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5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6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7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8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9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10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동국 세 딸 일본 미녀 변신…“행복했던 삿포로 여행”
2
몸에 좋다던데…부자들이 피하는 ‘건강식’ 5가지
3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이 사람’이 불씨 지폈다[지금, 이 사람]
4
러시아 폭설의 위력…아파트 10층 높이 쌓여 도시 마비
5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6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7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8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9
강훈식 출마 가능성 열어놓은 李 “정치는 개구리…어디로 튈지 몰라”
10
임성근 “전과 6회있어…손녀 등 가족 비난은 멈춰달라”
1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2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3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4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5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6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7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8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9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10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고물가에 장보기 부담”… 마트 ‘마감세일’ 몰린다
팔란티어 CEO 다시 만난 정기선 “전략적 AI 파트너십 확대”
음주운전 임성근 “방송 활동 중단…손녀 등 가족 욕은 멈춰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