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패장’ 호주 닐슨 감독 “한국이 마지막 기회 잡아…8회 이후 큰 상처”
뉴스1
입력
2023-11-16 16:20
2023년 11월 16일 16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데이브 닐슨 호주 야구대표팀 감독이16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3.11.16/뉴스1 ⓒ News1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첫 경기에서 한국에 패한 호주 대표팀의 데이브 닐슨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호주는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대회 예선 1차전 한국과의 경기에서 10회 연장 승부치기 끝에 2-3으로 패했다.
닐슨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열심히 했고,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좀처럼 살리지 못했다”면서 “최종적으로 한국이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양 팀 모두 좋은 경기를 했지만 우리로선 결과가 실망스럽다”면서 “특히 8회 이후는 우리에게 큰 상처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젊은 선수들은 오늘 경기를 통해 많은 경험을 얻었을 것이다. 힘든 상황도 많았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도 있었다”며 긍정적으로 봤다.
호주는 7회까지 2-1로 앞섰으나 8회말 김주원에게 안타를 맞아 동점을 내줬다. 연장 10회초 승부치기에선 1사 1,2루에서 잘 맞은 타구가 병살로 이어져 점수를 내지 못했고, 10회말 노시환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으면서 허무하게 패했다.
닐슨 감독은 연장 승부치기 상황에 대해서 “우리가 선공이었기 때문에 한국이 좀 더 유리했다. 그런 상황에서 1점을 내는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보고 번트보다는 강공을 노렸다”고 설명했다.
첫 경기를 패한 호주는 17일 대만과 2차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패할 경우 사실상 결승 진출은 어려워진다.
닐슨 감독은 “대만전 역시 오늘 경기와 마찬가지로 투수들이 좋은 투구를 해줄 것이라 믿는다”면서 “오늘처럼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지면 역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6회초 문동주를 상대로 솔로홈런을 때렸던 호주 대표팀의 알렉스 홀은 “좋은 스윙이 나오면서 홈런이 나와 기뻤지만, 최종적으로 경기를 졌기 때문에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오늘 투수들이 잘 해줬다. 오늘처럼 해준다면 남은 경기들을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쿄=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불닭 신화’ 며느리, 삼양식품 회장 올랐다
2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3
삼전 사장단 “국민께 사과…노조는 운명공동체, 대화 나서달라”
4
“매년 30억 쓰고 깨달았다”…억만장자의 ‘역노화 41계명’ [노화설계]
5
“검은색 소변 보고 깜짝” 편승엽, 평생 약 먹어야한다, 왜?
6
헬스장 환불 서류에 ‘XX새끼들’ 욕설…업체 “퇴사자 소행”
7
6m 붉은담장 속 中권력 심장부, 중난하이서 트럼프-시진핑 차담-오찬
8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9
‘팔천피’ 찍고 7500선 급락…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10
한동훈 “與가 두려워하는건 나…승리해 공소취소 폭주 박살내겠다”
1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2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정청래 “장동혁이 與전략자산이란 말도…국힘 제정신 차리길”
7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8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9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10
정원오측, “鄭, 폭행사건 수습하려다 휘말렸다” 동석자 주장 공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불닭 신화’ 며느리, 삼양식품 회장 올랐다
2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3
삼전 사장단 “국민께 사과…노조는 운명공동체, 대화 나서달라”
4
“매년 30억 쓰고 깨달았다”…억만장자의 ‘역노화 41계명’ [노화설계]
5
“검은색 소변 보고 깜짝” 편승엽, 평생 약 먹어야한다, 왜?
6
헬스장 환불 서류에 ‘XX새끼들’ 욕설…업체 “퇴사자 소행”
7
6m 붉은담장 속 中권력 심장부, 중난하이서 트럼프-시진핑 차담-오찬
8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9
‘팔천피’ 찍고 7500선 급락…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10
한동훈 “與가 두려워하는건 나…승리해 공소취소 폭주 박살내겠다”
1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2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정청래 “장동혁이 與전략자산이란 말도…국힘 제정신 차리길”
7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8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9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10
정원오측, “鄭, 폭행사건 수습하려다 휘말렸다” 동석자 주장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IMF 언급 공유하며 “무조건 긴축 주장하는 분들 봐야”
美중부사령관 “175명 숨진 이란 초교 美오폭 가능성”
“검은 소변 보고 깜짝” 편승엽, “평생 약 먹어야 한다” 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