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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권민솔, 주니어 GP 6차 대회 은메달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30 09:43
2023년 9월 30일 09시 43분
입력
2023-09-30 09:42
2023년 9월 30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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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진 동메달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망주 권민솔(목동중)이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권민솔은 30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1.16점, 예술점수(PCS) 58.36점을 기록, 합계 119.52점을 받았다.
앞서 쇼트프로그램에서 64.00점을 얻은 권민솔은 최종 총점 183.52점으로 일본의 우에조노 레나(192.31점)에 이에 은메달을 땄다.
올 시즌 2차 대회에서 3위에 올랐던 권민솔은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랭킹 포인트 24점을 쌓아 중간 순위 5위에 올랐다.
이로써 마지막 7차 대회를 앞두고 이번 시즌 상위 성적 6명이 출전하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유력해졌다.
함께 출전한 윤서진(목일중)은 프리스케이팅에서 TES 50.47점, PCS 57.88점, 감점 1.00점으로 합계 107.35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던 윤서진은 최종 총점 176.31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그러나 랭킹 포인트 합계 18점으로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무산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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