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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봉승+연타석 홈런’ 오타니, 통산 7번째 ‘이 주의 선수’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01 10:02
2023년 8월 1일 10시 02분
입력
2023-08-01 10:01
2023년 8월 1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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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즌 세 차례 ‘이 주의 선수’ 48년 만에 기록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가 개인 통산 7번째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1일(한국시간) ‘이 주의 선수’를 발표했다.
아메리칸리그 이 주의 선수는 오타니가 뽑혔다. 오타니는 올해 세 번째이자 통산 7번째 영예를 안았다.
한 시즌에 세 차례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된 것은 1975년 놀란 라이언 이후 48년 만이다.
오타니는 지난주 6경기에서 타율 0.300에 3홈런 4타점 OPS 1.281을 기록했다. 투수로 1경기에 등판해 개인 통산 첫 번째 완봉승을 신고했다.
오타니는 지난달 28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9이닝 1피안타 완봉승을 올렸다. 이날 더블헤더 2차전에서는 시즌 37, 38호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다음날 또다시 홈런을 때려내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커리어 사상 첫 50홈런을 넘어 60홈런에 도전할 정도로 엄청난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투수 부문에서도 두 자릿수 승리를 눈앞에 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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