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부상 우려됐던 이강인, 웃으며 PSG 아시아 투어 참가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23 16:39
2023년 7월 23일 16시 39분
입력
2023-07-23 16:38
2023년 7월 23일 16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일본 오사카 도착…팬 사인 모습 공개
프리시즌 경기에서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던 이강인이 소속팀 파리생제르맹(PSG)의 아시아 투어에 나섰다.
PSG는 23일(한국시간)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일본에 도착한 이강인의 팬 서비스”라는 글과 함께 이강인이 일본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이강인은 일본 오사카 공항을 나온 뒤 곧바로 사인을 요청하는 일본 팬들에게 다가갔다.
현지시간으로 21일 열린 르아브르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다가 전반 43분경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던 이강인은 다행히 큰 부상을 피하며 아시아 투어에 참여했다.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아시아 투어 참가가 불투명했으나, 밝은 표정으로 선수단과 함께 일본으로 이동했다.
PSG 구단도 이강인의 부상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일본으로 떠나기 전 활주로에서 일장기를 든 선수단과 기념사진을 찍은 이강인은 네이마르(브라질) 등 동료들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일본 팬들 앞에 섰다.
이번 아시아 투어에는 최근 구단과 재계약을 거부한 킬리안 음바페가 제외됐다.
PSG는 일본에서 25일 알나스르, 28일 세레소 오사카, 8월1일 인터밀란과 차례대로 붙는다.
이후 부산으로 건너가 8월3일 K리그1 전북 현대와 맞대결을 벌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70년 한미동맹, 내 가족사처럼 세대 넘어 영속하는 문화로 승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MZ세대 가치관 변화·웨딩플레이션에 ‘노웨딩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작년 정시 합격 점수 ‘서·고·연’ 순…의대는 모두 99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