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신유빈, 세계 1위 쑨잉사에 져 WTT 컨텐더 4강행 좌절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01 22:35
2023년 7월 1일 22시 35분
입력
2023-07-01 22:34
2023년 7월 1일 22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지희도 8강서 세계 8위 하야타에 패배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11위·대한항공)이 세계 최강 쑨잉사(1위·중국)에 완패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자그레브 여자 단식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신유빈은 1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쑨잉사에 0-3(9-11 4-11 6-11)로 패배했다.
지난 5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복식 은메달을 따는 등 최근 상승세를 자랑했던 신유빈이지만, 세계 1위 쑨잉사를 넘지는 못했다.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쑨잉사는 지난 5월 2023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세계 최강이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 통산 6개의 금메달을 수확했고, WTT의 연말 왕중왕전 격인 WTT 컵 파이널스에서 2021년과 2022년 2연패를 달성했다.
신유빈은 쑨잉사와의 상대전적에서 3전 전패를 기록하게 됐다.
전지희(36위·미래에셋증권)도 여자 단식 4강 진출이 좌절됐다. 8강전에서 하야타 히나(8위·일본)에 1-3(7-11 7-11 11-8 6-11)으로 졌다.
신유빈과 전지희는 여자 복식에서 우승 도전을 이어간다.
여자 복식 세계 4위인 신유빈-전지희 조는 4강전에서 디야 파라그 치탈레-스리자 아쿨라 조(59위)와 대결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신유빈-전지희 조를 제외한 한국 선수들은 모두 탈락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홍콩, 새 보안법 적용해 첫 체포…톈안먼 시위 활동가 6명 잡혀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수미 성악 콩쿠르, 한국인 4명 준결선 진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군무 이탈한 연천 육군부대 일병, 부대 인근서 체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