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조대현, 위기 넘긴 병살 처리에 주먹 불끈! [포토]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23-05-24 18:05
2023년 5월 24일 18시 05분
입력
2023-05-24 18:04
2023년 5월 24일 18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강릉고와 성남고의 8강전 경기에서 6회초 무사 1루 성남고 이재상의 병살타 때 강릉고 투수 조대현이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지력 5살 아내 버린 남편…5년후 “다 내 것” 이혼 소장 보내
쿠팡 와우회원 ‘즉시 탈퇴’ 못한다…심사까지 거치라는 ‘희한한 룰’
[사설]중산층 소득 증가 역대 최저… 갈수록 깊어만 가는 ‘양극화 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