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재형 ‘태그가 늦었다’ [포토]
스포츠동아
입력
2023-05-14 16:03
2023년 5월 14일 16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4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휘문고와 덕수고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2,3루 휘문고 염승원 안타 때 2루주자 김용현이 홈까지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신월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회 담장에 불 지른 30대는 군무원…“정치에 불만”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사흘 연속 본사 압수수색
‘61년만에 의장이 필버 방해’ 곽규택 피켓에 우원식 “법 지켜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