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기업은행, 흥국생명으로 떠난 김수지 보상선수로 임혜림 지명
뉴스1
입력
2023-04-26 14:42
2023년 4월 26일 14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수지 보상선수로 IBK기업은행의 지명을 받은 임혜림.(KOVO 제공)
여자 프로배구의 IBK기업은행이 흥국생명으로 자유계약(FA) 이적한 김수지(36)의 보상선수로 루키 임혜림(19)을 지명했다.
기업은행은 26일 “FA를 통해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김수지의 보상선수로 미들블로커 임혜림을 택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고심 끝에 큰 키와 우수한 점프력, 강한 공격력을 갖춘 미래자원 확보를 위해 임혜림을 지명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수지는 흥국생명과 보수액 3억1000만원(연봉2억7000만원?옵션4000만원)에 3년 계약을 체결, 6년 만에 흥국생명으로 돌아간 바 있다.
기업은행이 지명한 임혜림은 2022-23시즌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한 신인이다. 그는 이주아, 김나희의 백업 역할을 맡아 올 시즌 18경기(30세트)에 출전해 18득점을 올렸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중산층 소득 증가 역대 최저… 갈수록 깊어만 가는 ‘양극화 골’
“축의금 인플레 본격화”…카카오페이 송금, 평균 10만 원 첫 돌파
저혈당-설사…비민치료제 ‘마운자로’ 부작용 신고 35건 접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