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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이적료 가장 많이 챙긴 나라는 프랑스
뉴시스
입력
2023-01-27 11:30
2023년 1월 27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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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프로축구 이적시장에서 이적료를 가장 많이 챙긴 나라는 프랑스로 나타났다.
국제축구연맹이 27일(한국시간) 공개한 이적시장 분석 자료에 따르면 프랑스 리그1 소속 축구단은 지난해 1년 동안 소속선수를 해외로 판 뒤 받는 이적료로 7억4030만 달러(약 9097억원)를 벌어들였다.
반면 이적료를 가장 많이 쓴 나라는 잉글랜드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1년간 22억 달러(약 2조7044억원)를 이적료로 지급했다.
선수를 해외에서 가장 많이 영입한 나라는 포르투갈이었다. 포르투갈은 지난해 1년 동안 901명을 외국에서 데려왔다.
반면에 선수를 해외로 가장 많이 내보낸 국가는 브라질이다. 브라질은 지난해 998명을 외국으로 이적시켰다.
지난해 1년간 성사된 해외 이적은 모두 7만1002건이었다.
이적료 대부분은 명성을 떨치는 최상위 선수들로부터 나왔다. 이적료 상위 10명 선수가 전체 이적료의 12.5%를 차지했다. 상위 100명 이적료는 전체의 50%에 육박했다.
여자 축구 이적도 활성화됐다. 지난해 여자 선수 해외 이적은 1555건 성사돼 전년 대비 19.3% 증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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