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셀틱 입단 오현규 “손흥민형에 조언 구할 것”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27 11:23
2023년 1월 27일 11시 23분
입력
2023-01-27 11:23
2023년 1월 27일 11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K리그 수원삼성에서 스코틀랜드 셀틱으로 이적한 오현규(22)가 이적 과정에서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앞으로 손흥민 등에게 조언을 구하면서 적응해나가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오현규는 27일(한국시간) 셀틱 구단이 공개한 입단 기자회견 영상에서 “오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오기까지 쉽지 않았다”며 “꿈꾸던 구단이었지만 힘든 과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셀틱 유니폼을 입는 것을 꿈꿨다”며 “영국을 어린 시절(2015년 맨체스터) 한 번 왔었는데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꿈을 꿨다. 그래서 지금까지 오기까지 힘들었지만 와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오현규는 데뷔전에 관해서는 “데뷔전에서 인상 깊은 데뷔를 하고 싶다”며 “잊지 못하는 데뷔전을 치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강점을 묻는 질문에 “박스에서 누구보다 강할 수 있다”며 “박스로 볼이 투입됐을 때 좋은 위치 선정으로 많은 득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오현규는 손흥민과 황희찬으로부터 조언을 들었느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이적이 갑작스럽게 돼 딱히 형들이 해준 말은 없었다”며 “차차 조언을 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DMZ 자유롭게 활보하고 北 군인과 셀카까지…이 영국 여성 정체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대통령-이재명 통화… 이르면 내주 첫 ‘영수회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장애인단체들, 한성대역 승강장 누워 시위…활동가 2명 연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