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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시형,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5위
뉴스1
입력
2023-01-14 17:03
2023년 1월 14일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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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2022.12.4/뉴스1 ⓒ News1
이시형(23·고려대)이 2023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 유니버시아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5위에 올랐다.
이시형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의 올림픽 센터 스케이트 오벌에서 열린 제31회 동계유니버시아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27점, 예술점수(PCS) 36.90점, 감점 1점으로 합계 75.17점을 기록했다.
이시형은 이날 첫 점프 과제인 쿼드러플 토루프에서 넘어져 수행점수(GOE) 4.75점을 잃었고, 이어진 트리플 악셀에서도 쿼터랜딩(점프 회전수가 90도 수준에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받았다.
또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도 쿼터랜딩을 받아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출전한 31명 중 5위에 오른 이시형은 상위 24명에게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출전권을 획득했다. 아울러 오는 16일 펼쳐질 프리스케이팅에서 좋은 기록을 거둘 경우 메달을 목에 걸 가능성도 있다.
1~3위는 야마모토 소타(101.32점), 쓰보이 타쓰야(84.48점), 사토 슌(84.43점) 등 일본 선수들이 차지했다. 4위는 78.96점을 받은 이탈리아의 니콜라이 메몰라다.
차영현(20·고려대)은 67.13점으로 10위에 자리, 이시형과 함께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하게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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