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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스포츠

잉글랜드 화이트, 개인사정으로 월드컵 중도 하차

입력 2022-12-01 09:26업데이트 2022-12-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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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대표팀 벤 화이트(아스널)가 2022 카타르 월드컵 무대에서 중도 하차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1일(한국시간) “화이트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카타르 알와크라에 있는 훈련장을 떠나 귀국했다”며 “남은 기간 동안 대표팀에 복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화이트가 어떤 이유로 대표팀을 떠났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협회는 “선수의 사생활이 존중되길 바란다”고 보탰다.

A매치에서 4경기를 뛴 화이트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이번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해 카타르에 입성했다.

그러나 잉글랜드가 2승1무로 조별리그를 모두 마치고 16강을 확정 지을 때까지 한 번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화이트의 소속팀인 앵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은 구단 SNS를 통해 “벤, 우리는 모두 당신과 함께 있을 거야”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월드컵 명단 변경 마감 시한은 첫 경기 24시간 전까지다. 화이트가 대회 기간 중 팀을 떠났지만, 잉글랜드는 대체 선수를 발탁할 수 없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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