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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김아랑, 국무총리배 전국남녀 쇼트트랙 대회 출전
뉴시스
업데이트
2022-11-09 13:29
2022년 11월 9일 13시 29분
입력
2022-11-09 13:28
2022년 11월 9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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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강원도청)과 김아랑(고양시청) 등 쇼트트랙 스타들이 오랜만에 팬들을 만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춘천 의암빙상장에서 제1회 국무총리배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남녀 500m와 1000m, 1500m, 3000m, 혼성계주 2000m 등 종목 경기가 열린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국가대표로 활약한 황대헌(강원도청)과 김아랑(고양시청)을 비롯한 학생부·실업팀 선수 약 400여명이 출전한다.
38회에 걸쳐 열린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회가 올해부터 국무총리배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윤홍근 회장 취임 이후 정부 명칭 사용을 승인 받아 개최되는 빙상 최초의 정부 명칭 대회라고 연맹은 소개했다.
윤홍근 회장은 “제1회 국무총리배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회 개최는 그동안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 빙상 선수단의 활약과 빙상인들의 노력으로 빙상 종목의 국민적 인식과 위상이 한층 강화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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