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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2호 도움…올림피아코스, 라미아에 2-0 승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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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1 07:42
2022년 10월 31일 07시 42분
입력
2022-10-31 07:41
2022년 10월 31일 0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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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올림피아코스)이 그리스 프로축구에서 시즌 2호 도움을 올리며 승리에 일조했다.
황인범은 31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라이스카키스 경기장에에서 벌어진 라미아와의 2022~2023시즌 수페르리가 엘라다(1부) 10라운드에서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결승골을 도우며 올림피아코스의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풀타임을 소화한 황인범은 0-0으로 팽팽한 전반 22분 하메스의 헤더를 돕는 로빙 패스를 선보였다.
자신에게 향하는 패스를 감각적으로 로빙 패스로 연결했고, 하메스는 페널티박스로 침투하며 절묘하게 머리로 연결해 라미아의 골네트를 갈랐다.
지난달 아리스와 5라운드에서 ‘노룩 어시스트’를 선보인데 이어 시즌 2호 도움이다.
올림피아코스는 전반 28분 바캄부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달아났고, 후반에 실점 없이 잘 틀어막으며 승수를 챙겼다.
2연승을 달린 올림피아코스(6승2무2패 승점 20)는 3위로 올라섰다.
올림피아코스에서 함께 뛰고 있는 공격수 황의조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올림피아코스는 다음달 4일 낭트(프랑스)를 상대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를 갖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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