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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7 대표팀,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서 우즈벡에 역전패
뉴스1
업데이트
2022-10-08 09:58
2022년 10월 8일 09시 58분
입력
2022-10-08 09:57
2022년 10월 8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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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에 패배한 한국 U-16 대표팀. AFC 홈페이지 캡처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U-16(16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17(17세 이하)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에서 고개를 숙였다.
한국은 7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JAR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예선 J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2-3으로 역전패 했다.
2승을 기록한 우즈베키스탄에 밀려 조 1위를 놓친 한국은 9일 펼쳐지는 브루나이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승리, 조 2위로 본선 진출을 노려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J조에서는 스리랑카가 대회 직전 참가를 취소, 3개 팀이 경쟁을 펼친다.
AFC U-17 아시안컵 예선은 10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각 조 1위와 2위 중 상위 6개가 본선 진출 획득권을 갖는다. 현재까지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해 일본, 이란 등이 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AFC U-17 아시안컵 본선 개최국은 정해지지 않았다. AFC U-17 아시안컵 본선 4강 안에 들면 2023년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다.
이날 한국은 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강민우의 골로 리드를 잡았다. 한국은 후반 26분 유병헌의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4분 뒤 유병헌이 최강민의 도움을 받아 득점, 앞서 자신의 실수를 만회했다.
그러나 한국은 마지막 15분을 버티지 못했다. 후반 36분 동점골을 내주더니 후반 45분 혼전 상황에서 집중력을 잃으며 마마달리콘 올리모프에게 역전골을 내주며 패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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