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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프랑크푸르트와 0-0 무승부
뉴시스
입력
2022-10-05 07:21
2022년 10월 5일 0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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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토트넘)이 2경기 연속으로 침묵했다.
손흥민은 5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방크 파크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풀타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 사냥에 실패했다.
지난 1일 아스널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1-3 패)에 이어 2경기 연속 침묵이다.
지난달 18일 레스터 시티와 리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시즌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한 손흥민이지만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UEFA 챔피언스리그서 아직 공격포인트가 없는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3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소속팀 토트넘도 무기력한 내용으로 0-0 무승부에 만족했다.
토트넘은 1승1무1패(승점 4)로 D조 2위를 유지했다. 프랑크푸르트와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우위를 점했다.
같은 조의 마르세유(프랑스)는 스포리팅CP(포르투갈)를 4-1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스포르팅이 2승1패(승점 6)로 1위, 마르세유가 1승2패(승점 3)로 4위다.
해리 케인, 히샤를리송과 공격 삼각편대를 이룬 손흥민은 전반 40분 케인의 힐패스를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손흥민은 이 슈팅을 포함해 세 차례 상대 골문을 노렸지만 유효슈팅은 없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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