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남자 배구 신인드래프트 10월4일 실시…신호진·이현승 등 참가
뉴스1
업데이트
2022-09-26 09:40
2022년 9월 26일 09시 40분
입력
2022-09-26 09:37
2022년 9월 26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남자 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가 10월4일에 열린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한국배구연맹(KOVO)은 다음달 4일 오후 2시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2022-23시즌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고교 졸업 예정자 3명을 포함해 총 35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드래프트에는 전국대회에서 활약한 인하대 신호진(21·아포짓 스파이커/아웃사이드 히커), 목포대 오준영(23·리베로)을 비롯해 유스 대표를 지낸 한양대 세터 이현승(21)과 성균관대 미들블로커 배하준(21) 등이 참가한다.
드래프트 지명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 역순의 확률로 구슬 추첨을 통해 정해진다.
최하위였던 현대캐피탈 35%, 6위 삼성화재 30%, 5위 OK금융그룹 20%, 4위 우리카드 8%, 3위 한국전력 4%, 2위 KB손해보험 2%, 1위 대한항공 1%의 확률이다. 단 우리카드의 2라운드 지명권은 트레이드 보상에 의해 삼성화재가 행사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와 동일하게 대면으로 진행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검찰, ‘신림 등산로 살인’ 최윤종에 2심도 사형 구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종인 “대통령실 오찬 거절한 한동훈, 희망 가지려면 尹과 멀어져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측, 항소심서 감형 요청…“심신 상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