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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아직까진 최저 평점” 英매체 중간평가
뉴시스
업데이트
2022-09-23 17:13
2022년 9월 23일 17시 13분
입력
2022-09-23 17:12
2022년 9월 23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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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토트넘 쓰리톱 선수 중 최저 평점을 받았다.
영국 ‘풋볼런던’은 23일(현지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시즌 개막 후 현재까지의 토트넘을 중간 평가했다.
풋볼런던은 토트넘의 경기력에 대해 “아직 최고의 상태는 아니”라며 “다만 선두인 아스널(18점)과 토트넘(17점)의 승점은 1점 차이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토트넘은 맨체스터 시티의 골득실에 뒤져 3위다.
풋볼런던은 지난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에게 6.5점을 부여했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은 지난 시즌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득점왕을 차지했지만, 그 스스로도 이번 시즌이 힘들었다고 인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레스터시티전 해트트릭이 이번 시즌 불을 붙이는 불꽃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난 경기들은 손흥민의 평소 기준으로 볼 때 최고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최고 평점은 8.5점으로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이반 페리시치, 에릭 다이어, 휴고 요리스가 받았다. 이어 공격수 해리 케인과 히샬리송, 데얀 쿨루셉스키, 벤 데이비스는 8점을 기록했다.
라이언 세세뇽, 클레멘트 랑글레에게는 7.5점을 부여했다. 팀 전체 최저 평점인 6점을 받은 선수는 지금껏 1경기에 출전한 이브 비수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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