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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스포츠

한국 여자 청소년 대표팀, 스웨덴 꺾고 핸드볼 세계선수권 4강 진출

입력 2022-08-08 07:44업데이트 2022-08-0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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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세계선수권 4강에 오른 여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 뉴스1
한국 여자핸드볼 청소년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진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현지시간)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열린 제9회 세계여자청소년 핸드볼선수권대회 스웨덴과 8강전에서 33-27로 이겼다.

조별리그부터 유럽 팀들을 제압하며 6연승의 신바람을 낸 한국은 2016년과 2018년 대회에 이어 3연속 4강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2006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비유럽 국가 중 4강에 오른 팀은 한국이 유일하다.

한국은 초대 대회였던 2006년 준우승을 차지했고, 2016년과 2018년에는 각각 3위에 오른 바 있다.

한국은 신체조건이 좋은 스웨덴을 상대로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어 승리를 챙겼다.

김서진(일신여고)이 10골로 공격을 이끌었고, 김세진(황지정산고)도 6골로 힘을 보탰다.

한국은 8일 헝가리와 결승 진출을 두고 맞대결을 벌인다. 다른 4강전에서는 덴마크와 네덜란드가 만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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