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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67분 활약, 첼시 위민 FA컵 4강행
뉴시스
입력
2022-03-21 07:27
2022년 3월 21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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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이 선발로 나서 67분을 뛴 가운데 소속팀 첼시 위민도 버밍엄시티 위민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고 2021~22 여자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강에 올랐다.
첼시 위민은 21일(한국시간) 영국 킹스턴 어폰 테임스의 킹스메도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버밍엄 시티 위민과 2021~22 여자 FA컵 8강전에서 막달레나 에릭슨, 드류 스펜스, 베타니 잉글랜드, 니암 찰스의 연속골로 5-0 완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여자 FA컵 챔피언 첼시 위민은 아스날 위민, 맨체스터 시티 위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위민과 함께 준결승에 올랐다. 네 팀의 대진 추첨은 21일 오후에 진행되며 준결승전은 다음달 18일에 열린다.
지소연은 전반 중후반 소속팀의 공격을 이끌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마지막 결정력이 부족해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소연의 활발한 모습에 첼시 위민은 전반이 끝나기 전에 제시 플레밍의 어시스트에 이은 에릭슨의 선제 결승골로 앞서나갔다.
전반 45분 선제 결승골이 나오면서 첼시 위민은 후반에만 4골을 몰아넣었다. 후반 10분 스펜스가 찰스의 어시스트를 받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데 이어 7분 뒤 스펜스의 어시스트에 이은 잉글랜드의 골로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첼시 위민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후반 20분 찰스의 득점포와 후반 27분 잉글랜드의 멀티골까지 나오면서 쐐기를 박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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