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4명 이탈’ 삼성, 스프링캠프부터 부상에 ‘조마조마’
뉴시스
입력
2022-02-22 08:18
2022년 2월 22일 08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성 라이온즈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스프링캠프를 이어가고 있다. 1군 스프링캠프에서 크고 작은 부상으로 이탈하는 선수가 발생한 탓이다.
1군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하다 부상으로 인해 재활군으로 내려간 선수가 벌써 4명이다.
시작은 박승규였다. 삼성이 설 연휴를 마치고 이달 3일부터 스프링캠프에 돌입한 가운데 외야수 박승규가 캠프 첫날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박승규는 김헌곤과 함께 박해민의 LG 트윈스 이적으로 생긴 주전 중견수 자리를 메워줄 후보로 거론됐다.
삼성은 수 년 동안 주전 중견수로 활약하던 박해민이 2021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얻어 LG와 4년 총액 60억원에 계약, 이번 스프링캠프를 통해 주전 중견수를 낙점해야했다.
하지만 대체 후보로 거론됐던 박승규가 허리 통증으로 시즌 준비에 차질을 빚으면서 한숨을 짓게 됐다.
하루 뒤인 이달 4일에는 내야 유틸리티 강한울이 왼쪽 종아리에 통증을 호소, 재활군으로 이동했다.
투수 중에서도 부상자가 나왔다. 올 시즌 삼성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됐던 베테랑 백정현이 허리 통증으로 멈춰섰다.
백정현은 지난해 뒤늦게 기량이 만개하면서 만년 유망주 꼬리표를 똈다. 27경기에 등판해 14승 5패 평균자책점 2.63의 성적을 거두며 삼성이 6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데 큰 힘을 보탰다.
2021시즌이 끝난 뒤 FA가 된 백정현은 4년 최대 38억원에 삼성에 잔류했다.
삼성은 계약을 마친 뒤 “백정현이 향후에도 팀 내 선발진의 한 축을 굳건하게 지켜줄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시즌 준비 중 불의의 부상을 마주했다. 그는 허리 통증을 호소해 지난 8일 재활군으로 갔다.
이들 셋의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은 것이 삼성에는 작은 위안이다.
강한울은 재활군에서 통증을 털어낸 뒤 퓨처스(2군) 캠프에 합류해 다시 몸을 만들고 있다.
삼성 관계자는 “백정현은 3월초에 복귀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박승규는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며 “무리하게 복귀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은 이달 19일 다시 한 번 비보를 접했다.
삼성 신인 김영웅은 지난 19일 수비 훈련을 하던 도중 오른쪽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삼성 관계자는 “병원 검사 결과 회복까지 최소 4주가 걸린다는 소견을 들었다”고 설명헀다.
물금고를 졸업하고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삼성 지명을 받은 김영웅은 1군에서 경쟁할만한 기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1차 지명 신인인 이재현과 함께 미래 삼성 내야를 책임질 자원으로 꼽혔다.
하지만 프로 입단 후 처음으로 치른 스프링캠프에서 큰 부상을 당해 제동이 걸렸다.
스프링캠프와 연습경기, 시범경기 기간은 각 팀들이 내부 경쟁을 통해 옥석을 가리고, 큰 그림을 그리는 시기다. 한 해 농사를 좌지우지하는 기간에 부상으로 차질을 빚는 선수가 나오면서 삼성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다.
부상자가 더 발생할 경우 삼성은 전력 구상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추가 부상자 발생 없이 부상 정도가 비교적 경미한 박승규, 강한울, 백정현이 하루빨리 부상을 털고 돌아오기를 삼성은 간절히 바라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2
“잠실 스벅 선결제해줘” 투표용지 사태에 아이유 SNS 불똥
3
“피곤 때문인 줄 알았는데”…뇌졸중 적신호 ‘이것’
4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5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6
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7
“우리도 스벅 선결제 해줘” 잠실 시위대, 아이유 SNS 몰려가 요구
8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9
민주당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10
헤그세스, 佛 출장에 부인·자녀 6명 동반…경호비용 누가 댔나
1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2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3
‘3선 성동구청장’ 내세운 정원오…정작 성동구는 ‘몰표’ 안 줬다
4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5
李 “배신은 단죄해야…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 환수”
6
홍준표 “與 압승 못한 건 ‘공소취소 특검’ 때문…절묘한 균형 맞춘 국민 선택”
7
靑, ‘李정부 강경좌파’ WSJ칼럼에…“동맹 신뢰 훼손” 반박 기고문
8
콩가루 산 뒤 냉면 ‘맛점’…李대통령 부부, 강동 전통시장 깜짝 방문
9
6월 3일 잠실에서 본 광경…선관위 존재 이유를 묻다[청계천 옆 사진관]
10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2
“잠실 스벅 선결제해줘” 투표용지 사태에 아이유 SNS 불똥
3
“피곤 때문인 줄 알았는데”…뇌졸중 적신호 ‘이것’
4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5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6
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7
“우리도 스벅 선결제 해줘” 잠실 시위대, 아이유 SNS 몰려가 요구
8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9
민주당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10
헤그세스, 佛 출장에 부인·자녀 6명 동반…경호비용 누가 댔나
1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2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3
‘3선 성동구청장’ 내세운 정원오…정작 성동구는 ‘몰표’ 안 줬다
4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5
李 “배신은 단죄해야…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 환수”
6
홍준표 “與 압승 못한 건 ‘공소취소 특검’ 때문…절묘한 균형 맞춘 국민 선택”
7
靑, ‘李정부 강경좌파’ WSJ칼럼에…“동맹 신뢰 훼손” 반박 기고문
8
콩가루 산 뒤 냉면 ‘맛점’…李대통령 부부, 강동 전통시장 깜짝 방문
9
6월 3일 잠실에서 본 광경…선관위 존재 이유를 묻다[청계천 옆 사진관]
10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靑, ‘李정부 강경좌파’ WSJ칼럼에…“동맹 신뢰 훼손” 반박 기고문
김여정, 시진핑 방북 앞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 불퇴의 한계선”
“이스라엘 선 넘었다”…美-이란 협상단 통신 도청 덜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