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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스포츠

임희정-팬클럽, 2022만원 기부

입력 2022-01-26 03:00업데이트 2022-01-26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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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4승의 임희정(22·한국토지신탁·사진)이 설 명절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 선행에 나섰다.

임희정은 그의 팬클럽 ‘예사’(임희정의 별명인 예쁜 사막여우의 줄임말)와 21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2022만 원을 기부했다고 25일 소속사 갤럭시아SM이 밝혔다. 지난 시즌 임희정이 버디, 이글 등을 기록할 때마다 팬들이 모금한 1022만 원에 임희정이 1000만 원을 보탰다.

기부액 중 1000만 원은 강원도에 사는 환아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강원 태백시가 고향인 임희정은 루키 시즌인 2019년 강원 정선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9’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임희정은 “올해 말에도 팬들과 함께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시즌 초반부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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