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재성 63분’ 마인츠, 독일컵 8강 진출 좌절…보훔에 1-3 패배
뉴스1
업데이트
2022-01-19 07:53
2022년 1월 19일 07시 53분
입력
2022-01-19 07:40
2022년 1월 19일 07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독일축구협회(DFB) 컵대회(DFB포칼)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재성(30)은 63분을 뛰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마인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2021-22시즌 DFB 포칼 16강 원정경기에서 보훔에 1-3으로 졌다.
이날 3-5-2 포메이션에서 2선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후반 18분까지 부지런히 움직였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재성은 1-2로 밀리던 후반 18분 장 폴 보에티위스와 교체됐다. 그는 전반 14분 경고 한 장을 받기도 했다.
마인츠의 초반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전반 36분 카림 오니시워의 선제골로 전반을 1-0으로 앞섰다.
하지만 후반 11분 상대 밀로스 판토비치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흔들렸다. 레안드루 바헤이루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헌납했고, 보훔 키커 판토비치가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마인츠는 3분 뒤 판토비치에게 역전골까지 허용했다.
마인츠는 1-2로 뒤지자 잇따라 3명을 교체 투입하며 분위기를 바꾸려 했지만 보훔의 수비를 뚫어내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35분 에드아르트 뢰벤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결국 마인츠는 포칼컵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수입물가 1년 7개월 만에 최대 상승…환율 급등 영향에 5개월 연속↑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법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김정은 “국가 방위력 문제 효과적으로 해결됐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