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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팀 찾는 FA 김광현…‘가성비’ 뛰어난 선발 톱5 평가
뉴스1
입력
2022-01-14 08:21
2022년 1월 14일 0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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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프리에이전트(FA) 신분인 김광현(34)의 빅리그 잔류에 힘이 실리고 있다.
현지 매체가 투자 대비 효과가 뛰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FA 15명을 선정했는데 여기에 김광현의 이름도 포함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13일(한국시간) 김광현이 2년 14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기간 기대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기여도)은 2.1이다.
매체는 시장에 남은 FA 중 이른바 ‘가성비’가 높은 순위를 매기면서 김광현을 11위에 올렸다. 선발 투수 중에서는 5번째로 높은 순위다.
투수 1~4위는 마틴 페레스, 잭 그레인키, 카를로스 로돈, 타일러 앤더슨이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2년 계약이 만료된 김광현은 새 팀을 구하고 있다. FA 자격으로 시장에 나왔지만 MLB가 직장폐쇄에 돌입하면서 거취를 확정하지 못한 채 돌아가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앞서 미국 야구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이 예측한 김광현의 2022시즌 성적은 27경기(선발 22경기) 7승 7패 평균자책점 4.39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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