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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슈팅 0개’ 손흥민, 평점 6.6점…주전 중 9번째
뉴시스
입력
2021-11-08 07:58
2021년 11월 8일 0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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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이 안토니오 콘테 신임 감독의 EPL 복귀전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벌어진 에버턴과의 2021~2022 EPL 11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40분까지 85분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적극적인 전방 압박과 공격 가담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인상적인 슈팅은 없었다.
이날도 손흥민을 비롯한 토트넘은 유효슈팅을 단 1개도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달 3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0라운드에 이어 2경기 연속이다.
손흥민은 후반 25분 위협적인 슈팅으로 에버턴의 골문을 노렸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에버턴 공략에 실패한 손흥민은 후반 40분 탕귀 은돔벨레로 교체됐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을 감싸안으며 격려했다.
축구통계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6점을 부여했다.
토트넘의 선발 라인업 11명 중 9번째에 해당하는 냉정한 평가였다. 함께 삼각편대를 이룬 해리 케인과 루카스 모우라는 나란히 가장 낮은 6.5점을 받았다.
현지 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 케인, 모우라에게 모두 가장 낮은 5점을 줬다.
유효슈팅 0개로 무기력했던 공격진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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