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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또 코로나 확진자 발생…이번엔 게릿 콜

입력 2021-08-03 14:42업데이트 2021-08-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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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월에도 선수단 내 확진자 나와
뉴욕 양키스가 또 코로나19 악재를 맞았다. 이번엔 에이스 게릿 콜(31)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MLB닷컴은 3일(한국시간) “콜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4일 예정됐던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도 등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에 따르면 팀 내에 또 다른 확진자는 없다. 선수단 내 코로나19 검사를 확대하는 것에 대해선 논의 중이다.

콜은 이번 시즌 21경기에서 10승6패 평균자책점 3.11의 성적을 내고 있다.

최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공에 이물질을 묻혀 던지는 부정투구 단속에 나선 뒤부터 부진에 빠져 ‘의혹’의 중심에 서긴 했지만, 아메리칸리그 다승 공동 2위를 달리며 팀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양키스 선수의 코로나19 확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선수단의 백신 접종률이 85%를 넘지만 지난 5월 선수와 코치 등이 집단 감염됐다.

지난달에도 투수 조나단 로아이시가, 네서트 코르테스 주니어, 완디 페랄타 등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후반기 첫 경기였던 7월16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이 연기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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