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듀오

  • 동아일보

[도쿄올림픽]

중국의 왕쭝위안-셰쓰이 조가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다이빙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총점 467.82점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다이빙#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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