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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고 ‘박수와 목소리가 최고의 응원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21-06-08 17:08
2021년 6월 8일 17시 08분
입력
2021-06-08 17:07
2021년 6월 8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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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휘문고와 인천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인천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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