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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김태균 은퇴 기념’ 올드 유니폼 출시
뉴스1
업데이트
2021-05-21 16:33
2021년 5월 21일 16시 33분
입력
2021-05-21 16:32
2021년 5월 21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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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김태균의 은퇴를 기념, 그가 신인 시절 입었던 올드 유니폼을 출시한다. (한화 이글스 제공) © 뉴스1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태균의 은퇴를 기념하기 위해 올드 유니폼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화는 “이번 올드 유니폼은 구단이 1999년부터 2002년까지 4년간 착용한 유니폼으로, 티셔츠 형태의 강렬한 레드로 대표된다”며 “한화는 이 유니폼을 입었던 4년간 우승을 포함 2차례 가을야구 진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유니폼은 김태균의 데뷔 당시 유니폼이라는 의미를 더한다. 한화 선수단도 오는 29일 열릴 김태균의 은퇴 경기에서 이 유니폼을 전원 착용할 계획이다.
2001년 한화에 입단한 김태균은 이 유니폼을 입고 8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5 20홈런 54타점을 기록,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올드 유니폼 구매는 21일 오후 5시부터 한화이글스 온라인숍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28일부터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 내 위치한 상품샵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한화는 이번 올드 유니폼 외에도 구단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KBO리그를 대표한 김태균을 상징하는 기념상품을 준비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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