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선수 1명 코로나19 확진…“김하성은 괜찮다”

뉴시스 입력 2021-04-30 11:13수정 2021-04-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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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6)의 소속팀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의 데니스 린 기자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샌디에이고 소속 선수 1명이 2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어떤 선수가 확진 판정을 받았는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김하성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의 에이전트사인 에이스펙코퍼레이션 관계자는 “김하성은 괜찮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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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기자에 따르면 샌디에이고에서 아직 또 다른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이날 샌디에이고가 경기를 치르지 않은 가운데 밀접 접촉자에 대한 언급도 아직은 없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지난 29일 애리조나전에서 경기 직전 윌 마이어스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당시 구단은 동선 추적 과정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사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마이어스는 전날 경기에 대타로 출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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