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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결장’ 라이프치히, 호펜하임과 0-0 무승부…선두 뮌헨 추격 실패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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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09:16
2021년 4월 17일 09시 16분
입력
2021-04-17 07:25
2021년 4월 17일 0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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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25)이 결장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가 호펜하임과 비기며 선두 바이에른 뮌헨 추격에 실패했다.
라이프치히는 17일(한국시간) 독일 레드불 아레나에서 벌어진 호펜하임과의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점에 그친 2위 라이프치히(승점 61)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뮌헨(승점 65)과의 승점 차를 4점밖에 줄이지 못했다.
이 경기에서 이겼다면 승점 차를 2점으로 좁힐 수 있었으나, 이제 뮌헨이 볼프스부르크 원정에서 승리하며 승점 차는 7점까지 벌어진다.
최근 훈련 도중 발목을 다친 황희찬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황희찬은 최근 교체 자원으로 5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이번 결장으로 연속 출장 기록이 멈췄다. 그는 이번 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만 2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라이프치히는 비디오판독(VAR)에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 찬스에서 유수프 폴센이 헤더로 상대 골망을 갈랐으나, VAR 결과 핸드볼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결국 라이프치히는 이날 16개의 슈팅을 시도하고도 득점에 실패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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