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언스트, LPGA ‘볼빅’ 우승… 전인지 4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3-09 04:11
2021년 3월 9일 04시 11분
입력
2021-03-09 03:00
2021년 3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일 미국 플로리다주 골든오캘라GC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볼빅’에서 우승한 오스틴 언스트(29·미국·왼쪽)가 볼빅 컬러공이 담긴 우승 트로피를 받으며 웃고 있다. 오빠가 캐디를 맡은 언스트는 15언더파 273타로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전인지는 공동 4위(7언더파 281타)에 올라 시즌 개막 후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했다. 오른쪽은 신동환 볼빅 USA 법인장.
볼빅 제공
#언스트
#볼빅
#우승
#전인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 부장 이야기’ 송희구 작가가 200억대 자산 일군 비결
정보 유출에도 쿠팡 이용자 수 증가세 계속…10명 중 5명 “편의때문에 이용”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