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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어, 류현진과 같은 유니폼 입을까…“5년 1억2500만달러 제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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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08:02
2021년 1월 5일 08시 02분
입력
2021-01-05 08:01
2021년 1월 5일 0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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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조지 스프링어.© AFP=News1
메이저리그 FA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32)가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같은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메츠가 스프링어 영입을 두고 최종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넷’의 벤 니콜슨-스미스에 따르면 토론토는 스프링어에 5년 1억2500만달러(약 1353억원)의 거액을 베팅할 전망이다. 이 금액은 토론토 구단 역대 FA 최고액이다.
다만 스포츠넷은 “메츠는 토론토의 금액을 넘어 1억5000만달러 이상을 제안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류현진과 4년 8000만달러에 FA계약을 맺은 토론토는 2021시즌을 앞두고도 분주하게 전력 보강에 힘쓰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대어’급 선수 영입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포스팅을 통해 내야수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영입전에 뛰어 들었지만 무산됐다. 토론토는 스프링어 외에도 우완 트레버 바우어 등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2014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스프링어는 장타력을 보유한 우타자다.
빅리그 통산 795경기에 나와 타율 0.270 174홈런 458타점을 기록했다.
2019시즌 타율 0.292 39홈런 96타점의 커리어하이를 찍었고, 지난해에는 단축 시즌임에도 51경기에 나와 타율 0.265 14홈런 32타점의 성적을 냈다.
스프링어는 3차례 올스타(2017~2019년)에 뽑혔으며, 휴스턴이 2017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할 때 월드시리즈 MVP를 차지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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