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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에서 대상까지…‘2020 일구상 대상’ 박용택 “대상은 처음”
뉴스1
업데이트
2020-12-10 15:18
2020년 12월 10일 15시 18분
입력
2020-12-10 15:16
2020년 12월 10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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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이 열렸다. LG 박용택이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2020. 12.10/뉴스1 © News1
한국 프로야구 OB모임 일구회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LG 트윈스 프랜차이즈 스타 박용택에게 일구상 대상을 안겼다.
사단법인 일구회는 10일 2020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공식 시상식을 취소한 채, 별도의 시상 자리만 마련했다.
대상을 수상한 박용택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났다. 지난 2002년 데뷔해 올 시즌까지 LG 한 팀에서만 19시즌을 소화했다. 역대 최다안타(2504개), 최다 출전(2224경기), 10년 연속 3할, 7년 연속 150안타 등 의미 있는 기록도 남겼다.
박용택은 “대상은 야구인생에서 처음”이라며 “2002년 일구상 신인상으로 프로야구 인생을 시작한 뒤 대상으로 끝내게 돼 영광”이라고 기뻐했다.
그러면서 “야구선배들의 공정한 심사로 선정되는 상인만큼 그 의미가 더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년 한국시리즈 MVP로서 이날 최고 타자상을 받은 양의지(NC)는 “큰 상을 주신 것에 감사하며 더 좋은 성적과 함께 더 좋은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고 투수상에 선정된 유희관(두산)은 ”이렇게 좋은 상을 주셔서 기분이 좋고, 게다가 야구 선배들이 주신 것이라서 상의 의미가 더 뜻깊고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신인상을 받은 소형준(KT)은 ”프로에서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을 야구 선배들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발전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주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의지노력상을 수상한 강진성(NC)은 ”기회를 주신 감독님, 코치님, 스태프 등 모든 분에게 감사하며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프로지도자상에 뽑힌 이동욱 NC 감독은 ”많은 선배가 주신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 선수, 스태프, 프런트 등을 대표해 받는 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 좋은 야구, 더 훌륭한 팀이 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아마지도상을 받은 강릉고 최재호 감독은 ”이 상을 받게 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계속해서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심판상에 선정된 박종철 심판위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144경기를 치를 수 있었다. 이런 뜻깊은 상도 주셔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올 시즌을 되돌아봤다.
프런트상을 받은 LG 스카우트팀을 대표해 시상대에 오른 백성진 팀장은 ”팀원이 한 덩어리가 돼 움직인 게 이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 LG가 우승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로상을 받은 박종훈(SK)은 ”거창한 일을 한 것도 아닌데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야구를 통해 사회에 감동을 준 이를 칭찬하는 나누리상에 선정된 남양주 장애인야구팀 김우정씨는 ”저 스스로 즐겁고 재밌게 야구하는 것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며 이 상은 제가 아닌 저희 팀 전체에 주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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