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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워싱턴전서 1안타 1타점 1득점…팀은 2연패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09 11:02
2020년 9월 9일 11시 02분
입력
2020-09-09 11:01
2020년 9월 9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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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냈다.
최지만은 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8일 워싱턴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최지만은 2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23에서 0.224(116타수 26안타)로 조금 올라갔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2루 땅볼을 치는데 그쳤다. 4회초에도 선두타자로 타선에 선 최지만은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최지만의 방망이는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날카롭게 돌아갔다.
팀이 0-4로 뒤진 6회초 무사 1, 2루의 찬스에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상대 선발 아니발 산체스의 5구째 스플리터를 노려쳐 우전 적시타를 뽑아냈다.
후속타자 쓰쓰고 요시토모의 2루타 때 3루까지 진루한 최지만은 상대 구원 원더 수에로의 폭투 때 홈으로 파고들었다. 시즌 14번째 득점.
최지만은 8회초 우익수 플라이로 돌아섰다.
탬파베이는 3-5로 패배했다.
0-4로 끌려가던 탬파베이는 6회초 최지만과 쓰쓰고의 적시타, 최지만의 득점 등으로 3점을 만회했지만, 6회말 워싱턴에 1점을 더 내준 뒤 추가점을 뽑지 못했다.
2연패에 빠진 탬파베이는 28승 15패를 기록했다. 여전히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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