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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호날두 연봉 443억원…피를로 유벤투스 감독의 17배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13 10:28
2020년 8월 13일 10시 28분
입력
2020-08-13 10:28
2020년 8월 13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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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두 번째 연봉 높은 더 리흐트보다 4배 많아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가 소속팀인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매체 더선은 13일(한국시간) 유벤투스 선수단 연봉을 공개하면서 “호날두가 2800만 파운드(약 443억원)으로 가장 많은 돈을 받는다”면서 “최근 지휘봉을 잡은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의 17배”라고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거쳐 2018년 여름 유벤투스로 이적한 호날두는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31골(득점 2위)을 터트려 유벤투스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호날두 다음으로는 네덜란드 출신 수비수 마테아스 더 리흐트(720만 파운드)가 두 번째로 높은 연봉을 자랑했다.
또 곤살로 이과인, 미랄렘 퍄니치(이상 670만 파운드), 파울로 디발라(650만 파운드), 아론 램지, 아드리앙 라비오(이상 630만 파운드), 레오나르도 보누치(580만 파운드) 등이 상위권에 포진했다.
지난 9일 마우리시오 사리 전 감독 경질 후 유벤투스 지휘봉을 잡은 피를로 감독은 연봉 160만 파운드(약 24억원)를 받는다.
이날 공개한 유벤투스 1군 선수 22명 중 피를로 감독보다 연봉이 낮은 선수는 메리프 데미랄(160만 파운드), 잔루이지 부폰(130만 파운드), 카를로 핀소글리오(20만 파운드) 등 3명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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